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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햇살론 나오지 않는 주아니를 기다리다 지쳐 작가를 죽일까 살릴까 고민하셨던 분들, 오늘은 드디어 나왔습니다.
….대사는 없지만. 추천해주신 두 분, 고맙습니다.
^^늘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이건 다른 이야기. 아스테리온이 결혼을 해도 좋다는 것이 이상합니까? 물론 듀나리온은 앞서도 나왔듯 결혼을 하지 않습니다.
생명의 무녀(듀나리온)의상징은, 다른 생명을 창조하거나 거기에서 도움을 받지 않고도 스스로 끝없이 영속불변하는 처녀입니다.
보통의 생명은 수명이 정해져있고, 자손을 생산함으로서 그 생명을 미래로 끝없이 연장시키지요. 그러나 이 생명의 무녀만은 다른 생명의 도움 없이, 자아충족적인 혼자만의 힘으로 영생합니다.
물론, 상징적인 의미이고 실제로 생명의무녀가 영원히 살지는 않습니다.


단, 생명의 무녀의 시조라고 알려져있는 ‘레 끌로슈’ 엘리종은 영원히 사는 처녀로 알려져 있죠. 죽음의 무녀인 아스테리온은 다릅니다.
아스테리온의 시조부터가동일한 자신의 짝과 새로 태어날때마다 끝없이 되풀이해 결혼함으로서 영의 단계를 고양시키죠(제 단편에 보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물론 그 결혼이란 다른 생명과의 정신적 합일을 말하는 것이지, 꼭남녀간의 애정을 전제로 하는 일반적 의미의 ‘결혼’은 아닙니다.

죽음의 무녀는 다시 죽고 태어나는 과정을 영원히 거치며 계속해서 자신 밖의 다른 생명을 통해 다음 단계로 나아갑니다.
물론, 이 역시상징적인 것이고 아스테리온이 항상 다시 태어나는가는 확인된 바가없습니다.
그래서, 듀나리온과 아스테리온의 질서와 상징적 의미는 같은 무녀라고 해도 매우 대조적이죠. 이 두 가지 방식을 놓고 어느 것이 옳다는 이야기는 결코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거칠게 대별한두 가지 삶의 방식일 수도 있고요. 참고로, 유리카의 어머니도 아스테리온이었습니다.
설정 설명을 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서, 뭔가 한소리 하고 말았군요… 출력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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